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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8일
민영이와 윤영이가 오늘 카나다를 거쳐 한국에 갔다.
민영이가 고국에서 스페인어 시험(DELE)을 치르기 위해 갔다.

요즘 미국을 경유하는 비행기가 가장 비싸고
유럽이나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거쳐가는 노선이 가장 인기다.
이 노선이 가장 빠르고 가격도 미국을 경유하는것 보다는 싸다.

카나다로 가는 것은 가장 시간이 오래걸리고
비행기도 상파울로, 토론토, 뱅쿠버에서 갈아타야 하기때문에 번거롭지만
가장 저렴하다.

민영이 친구 하나가 카나다에 있어서
기왕이면 카나다에서 며칠 구경하고 한국에 가라고 했다.

민영이 윤영이를 보내고
민영이 엄마는 저녁 내내 울고 있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아리는
민영이 윤영이를 기다리며
밤새도록 현관문 앞만 보고 있다.

좋은 여행이 되거라.

  • ?
    신현진 2004.11.12 18:57
    걱정하지마 건강하게 잘 있다 갈테니까...애들은 신나있을텐데 엄마는 왜우나? 혹시 언니도 한국에 오고싶어 그런건 아닐래나..
    안본지 꽤 돼서 변했을것 같지만 사진보니까 하나도 안변했네.
    큰오빤 좀 늙은거?같구..잘지내구 신혼처럼 둘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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