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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감사 주일을 준비하는 성도들을 보며예배를 마친후 각각 그릅들이 흗어져 열심히 감사주일을 준비하고 있다.  
장년들과 어린이들은 찬양을, 남자청년들은 연극을, 여자 청년들은 워십덴스를, 찬양팀에서는 특별찬양을... 한참 열심이다.

우리교회는 2004년 마지막 주일인 12월 26일이 감사주일이다.
추수감사주일은 없었다.
시기적으로 파라과이는 지금 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었다.
이시기를 추수철이라고 할수도 없다.
그렇다고 고국의 추석때 마추어 추수 감사예배를 드릴수도 없는것 아닌가?
그런 시기적인 이유들때문에 감사예배를 드리지 않는다는 것은 더욱 안되는일.
그래서 2004년 마지막 주일을 올해의 감사주일로 드리기로 했다.
모든 교인이 각각 준비한 음식들을 함께 나누며 올해 새로나온 성도들과 등록은 했지만 예배에 잘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을 초청하여 예배를 드린다.
이를테면 고국교회들의 총동원주일이다.

이번 성탄은 큰 기쁨을 좋은 소식인 복음을 전하면서...
새해에는 새롭게 갱신하는 믿음안에서 출발하기 소망하며
우리에게 비젼을 주시고
그 비젼을 이룰수 있는 능력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예배가 될것이다.

그동안 이런 특별예배에는 주로 주일학교와 청년들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장년들도 함께 찬양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다.
파라과이 성도들은 아주 특별한 사람(?)들 말고는 찬양을 잘 못한다.
박자, 음정을 무시한 찬양을 부르기도 한다.
그래도 예배가 끝난후 장년들이 모여 연습을 하고 있는것을 보면 올해의 마지막 주일에 있을 감사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많은 영광을 받으실줄 믿는다.

200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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