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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6 05:04

파라과이에서는..

조회 수 1075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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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의 박옥수 씨가 파라과이에서도 집회를 합니다.

아순시온 근교의  훼르난도 델 라 모라 라는 도시에서 하는데도 아순시온쪽에서는 아무소식이 없어서 제가 사역하는 곳인 씨우닫 델 에스떼의 선교사들이 모였답니다.

할수있는 일이 뭐 있겠어요.

원주민 신문에는 광고료가 비싸고..
그래서 교포들이 보는 신문에 광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제가 씨우닫 델 에스떼 지역 선교사회 총무이므로 이 일을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동안 내게 되는데 혹시 이 글을 보시는중에 좋은 광고문안이 있으면 보내주세요.  바꿀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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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박옥수 집회 '경계경보!!'

"성도들은 이단 사이비의 유혹에 현혹되지 말기 바랍니다."

파라과이에 구원파 박옥수 씨 집회를 알리는 홍보물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박옥수씨측이 4월 21일-24일까지 Fernando de la Mora 집회를 앞두고 대대적인 선전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라과이 성도 여러분!

구원파 박옥수 씨는 한국의 56개 정통교단이 가입한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를 비롯하여  예장통합, 예장합동, 개혁합신, 고신, 기성등 한국교회의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미 이단으로 공식 규정된 이단입니다.  이에 대해 파라과이의 교회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며 이번 집회에 참여하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이단 사이비의 유혹에 절대 현혹되지 말기 바랍니다.

세칭 구원파의 아류로 알려진 박옥수의 '대한예수교침례회'는 그 본류인 '기독교복음침례회(교주 권신찬)'보다도 훨씬 더 맹렬한 속도로 교세를 넓혀가고 있어 교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자칭 목사인 박옥수는 중학교 3학년을 중퇴하고 화란인 선교사 릭 욕과 구원파 권신찬 씨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목사가 되려면 정규 신학과정을 정식으로 이수하고 목사고시에 합격하여야 됨에도 불구하고 박옥수 씨는 이런 모든 과정이 생략된 채 목사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정규과정도 거치지 않은 박옥수 씨가 목사를 자처하면서 성서의 편협적이고도 아전인수격인 해석과 식견도 없는 제멋대로의 해석으로 선량한 신도들을 비롯 기성교회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가. '깨달음'을 통해서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깨닫고 거듭나야 구원을 받는다'면서 그 구원받은 시각(영적생일)을 알아야 한다고 하며, 육적인 생일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영적인 생일을 기억해야 구원받은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이들의 말에 따르면 육적인 생일은 부모나 타인에 의해서 알 수밖에 없는 것인데 영적인 생일도 타인이 가르쳐 주어야 알 수 있다는 오류가 발생하게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며, 그 깨달음은 믿음에서 오는 것으로 깨달음 자체가 믿음의 전부가 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구원에 대한 피동적 깨달음 자체가 구원을 얻게 하는 것처럼 주장하여 영지주의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 회개를 계속하는 것은 구원받지 못한 증거라고 합니다.
구원받은 자들은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회개란 '돌이킨다'는 말로써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한번 돌이켰기 때문에 더 이상 돌이킬 필요가 없고 이미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다 사했으므로 회개를 계속한다는 것은 사죄의 확신이 없는 증거이므로 구원받지 못한 지옥의 자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기도문도 외우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구원을 위한 단회적 회개(히 6:1 이하)와 성화를 위한 반복적인 회개를 구별하지 못하며(시51편; 삼하 24:10; 마 6:12; 요일 1:8∼9), 죄에 대한 참된 통회와 회개는 믿음에서 온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입니다.

다. 죄인이라고 고백하면 지옥으로 간다고 합니다.
구원받은 후에는 회개할 필요가 없다는 말과 같은 의미로 '죄인이야 의인이냐'를 물어서 죄인이라고 하면 천국은 의인만 가는 곳이요 지옥은 죄인이 가는 곳이니 지옥에 간다고 말합니다. 저들은 스스로를 의인이라고 해야만 구원받았다는 것입니다.
  신자는 하나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고 성령의 역사 속에서 성화되어 가는 것이며, 참된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입니다. 바울도 죄에 대하여는 과거 시제로 고백하고(딤전 1;13) 죄인의 괴수됨에 대하여는 현재 시제로 고백했던 점은(딤전 1;15) 구원파의 주장과 전혀 다른 것입니다.

라. 정통교회의 제도와 예배형식, 주일성수, 십일조, 새벽기도, 축도 등을 무시하거나 부정합니다.

박옥수씨의 집단에 미혹되어 가정이 파괴되므로써 끝내 파멸을 길을 걷는 사례 또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성교인들은 말씀중심, 교회중심, 교역자중심, 성도중심으로 개혁할 것은 개혁하고, 이어받을 것은 이어받는 신앙 안에서 더욱 확고한 믿음을 고취시켜야 할 것입니다.

성도들은 박옥수 구원파의 이단 사이비의 유혹에 현혹되지 말기 바랍니다.


씨우닫 델 에스떼 선교사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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