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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에스겔 37장을 묵상하였습니다.
제가 올린글들을 비롯해서 몇몇 글들과 덧글들을 통해서
우리들의 현실의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우리들은 남미의 영혼들을 사랑하는 구령의 열정 하나로 이곳에 와 있습니다.
그동안 어쩌면 파송받아올때의 그 열정하나로 버티며 온갖 어려움들과 누명들, 그리고 위험들을 헤치고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힘은 서서히 빠지고
이제는 에스겔이 보았던 마른 뼈와 같이
사역지에 홀로 남아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남미 선교사 게시판을 통해서  나와같이 마른뼈의 모습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여러 마른 뼈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읽었던 본문에 그 마른 뼈들이 큰 군대가 이르어 지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제가 순서를 적어보겠습니다. (에스겔 37:7-10)
1. 소리가 나고
2. 움직이더니
3.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4.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였다
5.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갔다.
6.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물론 우리는 '큰 군대'라는 입장에서 시작하는 분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가 '마른뼈'라는 것에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뿔뿔히 흩어졌던  '마른뼈'가 '큰 군대'가 되는데 몇가지 과정이 있었음을 성경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큰 군대'입니다.
'큰 군대'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결심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큰 군대'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고 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 큰 군대가 되는 첫번째 단계가 바로 '소리 나는' 것이었습니다.
마른 뼈들의 소리는 아름답지 않습니다.
시끄럽습니다.
듣기 싫습니다.
누군가는 그 듣기 싫은 소리를 멈추게 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읍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참으면
아니

움직이게 될것이고,
뼈들이 연락하게 될것이며,
힘줄이 생기고 가죽이 덮히게 될것이며,
생기가 들어가,
마침내 큰 군대가 될것입니다.

전 확신합니다.
우리는 이 남미땅을 억누르고 있는 모든 사단의 세력를 물리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큰 군대'가 될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니
지금은
소리가 나는것이 당연합니다.
  • ?
    김현곤 2002.05.10 14:59
    가슴 벅찬 감동이있는 말씀이었습니다. 이곳에 들어오면 마음이 기쁜 첫번째 이유는 바로 신목사님이 계시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
    황희수 2002.05.12 04:58
    감동적인 묵상이군요. 금주 설교에 써먹어야 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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