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by 신현광 posted Apr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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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은혜의 기회가 될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은혜의 기회가 될수 있도록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존귀하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해마다 고난주간이 지나고 부활절이 될 때쯤이면 그렇게 더웠던 더위는 완전히 추위로 변합니다. 지금은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고 낮에는 아주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난주간은 파라과이 사람들에게는 한국의 추석과 같습니다. 흩어져 있던 모든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옥수수 가루에다 치즈와 달걀을 넣어 구운 ‘찌빠 빠라과자’라는 고유의 음식을 만들어 먹습니다. 학교들도 거의 한주간을 고난주간 휴가로 보냅니다.

우리 라빠스 학교에는 좋은 신앙의 전통이 있습니다.
해마다 고난주간이 되면 라 빠스 학교에서는 신앙수련회를 합니다.

학생 한사람 한사람에게 주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할 수 있도록 선생님이 기도하며 복음을 증거하고 학생들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중요한 신앙수련회입니다.  보이는 사진들은 작년의 고난주간 수련회에서 은혜를 체험하고 있는 라 빠스 학생들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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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4월 14-15일 고난주간의 이틀동안 전교생이 함께모여 뜨겁게 기도하고 주님을 만나기 위한 수련회가 있습니다.

저희 학교사역중에 영혼을 변화시키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는 아주 중요한 사역입니다.

null기도해 주십시오.
제가 말씀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힘있게 증거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선생님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복음에 대해서 가르치게 됩니다. 능력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학생들이 마음문을 열고 말씀을 듣고,  여러 가지 활동으로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며 그리스도안에서 온전히 변화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연극, 찬양,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발표하는 담당자들의 모습에서 우리 학생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학생시절 라 빠스학교에서 시작했던 작은 변화이지만 파라과이를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변화시키는 위대한 변화가 될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음안에서  변화된 학생들이 파라과이를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변화된 파라과이의 모습이 보이시지 않으십니까?

존귀하신 주님의 은총을 날마다 구체적으로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2003.4.11 금요일 오후에

 

파라과이

씨우닫 델 에스떼에서

신현광, 이미경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