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강이 넘치는 성탄과 새해를

by 신현광 posted Dec 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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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2002년 한해도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셨으라 믿습니다. 올 한해 동안도 기도와 여러가지 모습으로 협력해 주시고 후원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탄의 계절을 맞아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은혜의 선물로 주신 임마누엘, 샬롬의 축복이 가정과 사역위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주일까지 여러가지 연말행사로 바쁘게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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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련회는 질서있고 은혜로운 수련회였다.


12월 8일 주일에는 라 빠스 교회 어린이들의 여름 수련회로  모였습니다. 교회 근처의 캠프장에 모여 찬양하고 예배드리고 오후에는 신나는 물놀이로 수련회를 지냈습니다. 예년에는 많은 아이들을 인솔하는것이 너무나 힘들정도로 질서가 잡히지 않았는데 올해에는 정말 신기할정도(?)로 순종하고 질서있는 수련회가 되었습니다. 주일학교 부장선생님은  '한사람 한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영접기도'를 드리고 난후부터 이렇게 바뀌었다' 고 신나게 간증하시는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삶이 변화되는 능력을 볼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을 보면 언제나 기쁘다.


 

12월 11일에는 라 빠스 학교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교회를 가득메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예배하고 우수어린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학급별로 준비한 발표회를 하였습니다. 영어로 연극 '돌아온 탕자'를 하는등 예년보더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발표하는 어린이들을 보며  학부모들은 저희들과 교사들에게 일년동안 어린이들에게 신앙과 실력을 겸비한 어린이로 교육하여 주심을  감사로 표시했습니다. 12월 12일과 13일은 라 빠스 학교 어린이들의 수련회로 함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12월 22일 주일에는 라 빠스 교회 성도들과 어린이들이 성탄절 축하예배를 드리고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받고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해마다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아름다운 열매들을 보면서 올해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2003년에도 라 빠스 교회와 라 빠스 학교의 사역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인디오 학교 설립을 위한 기초조사와 설립추진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과 평강이 넘치는 성탄과 새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2002. 12.23 월요일 오후에

파라과이
씨우닫 델 에스떼에서
신현광, 이미경 선교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