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빠스 학교 2003년도 졸업식

by 신현광 posted Dec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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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를 살리는 위대한 믿음의 지도자가 배출되는 학교를 바라며

 

 

이 세상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존귀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안에서 문안드립니다. 2003년도에도 변함없이 파라과이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는 일을 위해 기도와 여러 가지 모습으로 격려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2월 12일에는 '라빠스 학교' 종업식과 중학교 1회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9학년이 한국의 학제로 중학교 3학년입니다. 올해 라빠스 학교 9학년이 처음으로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라빠스 학교로서는 의미있는 졸업식입니다.  약 500명 이상의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모여 함께 축하하고 예배후에는 각 반별로 찬양과 율동, 연극등으로 발표회를 가지며 라 빠스 학교의 일년을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부터 기나긴 여름방학이 됩니다.  


 

 

졸업식  설교를 하고 있는 신현광 선교사


잠언 22장 의 말씀으로 '마땅히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는 어린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정의를 먼저 생각하고 선택하는 어린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함을 설교했습니다.

이미경 선교사는 일년동안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 하나님은혜와 더불어 교직원들과 학부모들의 도움으로 일년을 지내고 어린이들이  영적으로나 지적으로 성숙해 가게 됨을 감사하는 말로 교장 인사말을 하였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


라 빠스 학교의 사역을 통해서 파라과이를 이끌어 나갈 위대한 믿음의 지도자들이 배출되기를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민영이도 함께 졸업하였는데 내년에는 바로 고등학교로 올라가고 신입생들이 모집이 됩니다.  내년 신입생 모집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내년에는 라빠스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서 집중하려고 합니다. 영적인 성장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라빠스 교회에서는 다음주간에 있을 성탄절 예배와 성탄 축하행사 준비로 주일학교, 청년부등 여러 부서들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음 편지에 또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성탄의 기쁨과 은혜가 항상 가정과 사역위에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2003년 12월 14일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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