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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명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오늘 고국의 시간으로 26일 오후 6시50분경에 이미경 선교사의 모친이신 박선화 권사님께서 지병인 암으로 소천하셨습니다.

고국에서 날아온 비보에 당장 달려가고 싶은 마음에 비행기 표를 구했으나 내일떠나는 비행기밖에 없어 안타깝습니다. 이미경 선교사가 고국에 갑니다. 월요일 오전에 고국에 도착하게 됩니다.  당장 이곳에서 비행기표를 구한다하더라도 가는데만 30시간 이상이 걸리니 장례예식이 모두 끝난다음에 가게 되겠다고 생각했었지요.  

 

다행히 주일이 지나고 월요일에 장례예식을 하게 되므로 장지로 출발하는 것을 조금 늦추면 장례예식에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경 선교사는 어머니 소식에 많이 울고 있습니다.  참 우리가 불효자라고 생각 합니다. 선교지에 있으면서 늘 마음에 있던 있들이 부모님들의 건강문제입니다. 건강하게 계실때에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멀리떨어져서 그저 건강하신것만 감사하며 지냈습니다. 작년에 장인, 장모님이  선교지를 방문했을 때에도 장모님은 암2기라는 진단을 받고 투병중이셨지만 선교를 위해 기도하시며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이미경 선교사와 가족들이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받도록 기도해주세요. 제가 선교지에 남아 있지만 이미경 선교사가 고국에 다녀올 동안 선교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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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선교지를 방문하셨을 때의 이미경 선교사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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