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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성령의 인도하심가운데 은혜를 체험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어 이제야 편지를 드립니다.

6월 1일에 계획되었던 라빠스 축제가 우천관계로 6월 5일 저녁에 모였습니다. '주님의 평화 2007 (La Paz del Señor 2007)이라는 이름으로 모였던 라빠스 축제를 통하여, 예수님의 평화를 함께 나누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이 잔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자리이며, 주님의 평화를 보여주는 기쁨의 자리입니다. 올해도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라빠스 공동체의 모든 지체들이 모여 주님의 평화와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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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며 활동하는 무대도 아름다웠지만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섬기는 각각의 자리들이 더욱 아름답고 빛나는 자리였습니다. 자신들이 재료를 구입하고 손수 만든 음식을 팔고 그 모든 금액을 이 사회의 소외된 자들에게 나누는 잔치야 말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던 자리였습니다.

인디헤나 형제들을 섬기며  음식과 옷을 그들에게 사주며 오히려 받는 사람들보다 더욱 더 기뻐하는 모습은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화를 체험하는 얼굴들이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사셨던 삶처럼  타인를 ‘위해’,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을 체험하는 축제의 자리가 바로 "라빠스 축제"입니다.




신현광 선교사가 예수 그리스도안에 영생, 자유, 평강이 있음을 선포하고 있다




교회의 문앞까지 가득메운 인파



주님 영광 받으소서




발렌틴 부부의 과라니어 찬양




인디헤나 형제들의 특별찬양



라 빠스 축제 2007



이미경 선교사가 인디헤나 자매들이 옷 고르는 것을 돕고 있다




신현광, 이미경 선교사




타인을 위해,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며 영원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선교지의 백성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타인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살으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선포하며, 부활과 주님의 다시 오심을 선포하는 선교가 되며 라빠스 공동체의 모든 지체들이  ‘타인를 위해, 타인와 더불어 존재하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을 더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평화, La Paz del Señor

2007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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