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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를 졸업하는 학생에게 라빠스 학교 교장 이미경 선교사가 졸업장을 수여하고 있다.

 

 

2005년 한해동안 우리가운데 역사하신 주님의 은혜안에서 문안드립니다.
파라과이 라빠스 선교공동체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돌립니다.

올 한해도 저희와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간에는 라빠스 학교의 종업식 및 중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성대한 행사를 통해서 해마다 발전하며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라빠스 학교의 영향력을 재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파라과이를 이끌어나갈 위대한 믿음의 지도자들이 반드시 라빠스 학교를 통하여 배출될 것입니다.


 

 

라빠스 학교의 졸업행사를 위해 참석한 학부모들.

 


 

라빠스 학교의 졸업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2005년을 돌아볼때 라빠스 교회의 성도들이 몇회에 걸친 '말씀 수련회'를 통하여 신앙의 체계를 잡아간일, 한달이상 'Leyendo La Biblia'라는 제목으로 모여 성경을 통독하던 일, 50명이상이 세례를 받은 일, 인디헤나 까레리아이 부족이 복음화 되고  예배당이 세워진일, 으르끄뿌드 부족에서도 15명이상이 세례를 받은일, 라빠스 학교가 3,4층 골조가 완성되고 외벽이 마무리된일, 라빠스 학교가 고등학교 허가를 받아  전학년이 채워지고 이 지역의 일류학교로 성장한 일등이 2005년에 파라과이 라빠스 공동체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사역이었습니다. 그때마다 기도하며, 힘을 다하고, 일이 이루어질때 마다 감격했던 그 기쁨들을 생각하면 하나님께 감사,감격하는 2005년이었습니다.


 

인디헤나 으르꾸뿌뜨 부족의 형제들이 세례를 받고 있다.

 


 

라빠스 학교의 3,4층 골조와 외벽공사가 2005년에 이루어졌다.



이번 2005년 마지막 주일은 감사주일로 드립니다. 올해에는 성탄절 주일이기 때문에 더욱더 감격스러운 감사주일이 될 것입니다.

내년 2006년은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눅 5:4)'라는 말씀을 의지하여 사역을 하겠습니다.

라빠스 교회의 선교팀을 더욱 활성화 하겠습니다. 에르난다리아스 교회의 선교팀이 더욱 더 힘을 내어 어른 성도들의 부흥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씨우닫 델에스떼의 시내에 있는 인디헤나를 위한 선교팀이 매주일 예배를 드리는 일, 아체부족 언어로 된 성경번역 사역에 함께 기도하며 협력하는 일도 계속하여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라빠스 학교는 이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있는 완전한 학교가 되므로 학생들의 신앙지도에 힘을 집중하겠습니다. 학교사역이 교육사업이 아닌 선교사역이 될 수 있도록  본질을 잊지 않는 사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큰딸 민영이가 라빠스 학교 고3이 되는데 대학진학을 준비해야 합니다. 민영이의 대학진학은 저희 가정적으로도 중요하지만 라빠스 학교의 고등학교 1회 졸업이기 때문에 라빠스 학교로서도 중요합니다. 학교의 시설의 부족한 것은 주님이 허락하시는 대로 조금씩 채워져 나가리라 믿습니다.

인디헤나 사역은 까레리아이 부족뿐만 아니라 좀더 깊은곳으로 들어가 올해 시작된 으르끄쁘뜨 부족과 다른 인디헤나 복음화를 위해 복음의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까레리아이 부족의 안드레 형제와 브리히다 자매



저희를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와 후원해 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의 구주로 오신 예수님의 평강이 가정과 사역위에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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