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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력이 없는 사회를 꿈꾸며

    정의와 평화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파라과이는 추운겨울이 다 지나고 새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종 폭력 사건들로 인해 우리들의 마음은 아직도 한겨울 같습니다. 가정안에의 폭력으로 지난 한달 동안 6명의 어린이가 각각 자신의 아버지에게 총기로 살해 당하고, 유괴사건도 연이어 일어나고 있어 모두들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지난주에는 원치 않는 불행한 ...
    Date2011.09.07 Reply0 Views210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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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을 맞이하며

    고국을 비롯한 북반구에 위치한 나라들이 가을에 접어들고 있는 요즘 이곳 파라과이는 봄을맞이하고 있습니다. 매년 9월 21일은 봄의 날입니다. Primavera 라고 불리는 날인데 고국으로 말한다면 ‘입춘’입니다. 이때부터 낮이 좀 더 길어지고 밤이 좀더 짧아지기 시작합니다. 요즘 환절기이기도 하고 고국에서 처럼 ‘꽃샘추위’도 있고 해서 감기가 유행입니다. 저와 이미경 선교사도 거의 한달 동안 감기에 걸...
    Date2008.09.24 Reply0 Views157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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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새봄을 맞이하며

    고국의 추석소식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파라과이에서 9월21일은 봄(Primavera )이 시작되는 '봄의 날'입니다. 한국과 반대이기 때문에 한국이 가을이 되는 시기가 파라과이는 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이날은 파라과이의 청소년의 날이기도 합니다. 어제 발행된 일간지의 발표에 의하면 청소년 5명중 1명은 직업도 없고 공부도 할수 없는 극빈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며칠전에는 고등학생이 학교에 가다가 유괴...
    Date2002.09.23 Reply0 Views172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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