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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력이 없는 사회를 꿈꾸며

    정의와 평화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파라과이는 추운겨울이 다 지나고 새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종 폭력 사건들로 인해 우리들의 마음은 아직도 한겨울 같습니다. 가정안에의 폭력으로 지난 한달 동안 6명의 어린이가 각각 자신의 아버지에게 총기로 살해 당하고, 유괴사건도 연이어 일어나고 있어 모두들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지난주에는 원치 않는 불행한 ...
    Date2011.09.07 Reply0 Views210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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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님, 내가 주님 편이 되게해 주세요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이곳날씨는 아침저녁으로 시원합니다. 파라과이의 수도인 아순시온에는 그런데로 비가 오는 것 같은데 저희가 사역하는 씨우닫 델 에스떼는 비가 오지 않아 물사정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오늘은 '우발디나' 자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 자매는 자궁에 문제가 있어서 수술을 했는데 자그마치 20kg의 기름살을 떼어냈답니다. 벌써 3번째 수술을 했어도 아직도 배에 살이 많아서 ...
    Date2002.04.30 Reply0 Views143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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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졸음이 변하여 생명으로

    존귀하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한주간 동안 하루도 빼지 않고 계속 엄청나게 비가 내렸습니다. 집안에 비가 새어 컴퓨터 모니터가 고장나 버렸습니다. 집안에는 비가 새고, 밖의 운동장에는 논처럼 물이 가득차고, 전기는 나가고, 전기가 없으니 우물의 모터는 작동되지 않아 수도에는 물이 안나오고.. 아이들이 쓰는 말로 '끝내주는 하루'였습니다. 지금은 비가 개어 참으로 좋은 날씨입...
    Date2002.05.24 Reply0 Views1869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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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새봄을 맞이하며

    고국의 추석소식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파라과이에서 9월21일은 봄(Primavera )이 시작되는 '봄의 날'입니다. 한국과 반대이기 때문에 한국이 가을이 되는 시기가 파라과이는 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이날은 파라과이의 청소년의 날이기도 합니다. 어제 발행된 일간지의 발표에 의하면 청소년 5명중 1명은 직업도 없고 공부도 할수 없는 극빈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며칠전에는 고등학생이 학교에 가다가 유괴...
    Date2002.09.23 Reply0 Views172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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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고국의 태풍소식을 CNN Espanol에서 들었습니다. 남부지방에 특히 피해가 많다고 하는 소식을 접하면서 이곳에서도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파라과이는 이제 여름철로 접어듭니다. 얼마전부터 서머타임이 시작되어 한국과 꼭 같은 시간입니다. 한국의 낮 12시는 이곳의 전날 밤 12시가 됩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여러 가지 전염병을 비롯한 질병들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올해에...
    Date2002.09.13 Reply0 Views149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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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마리나의 슬픔

    2006년이 벌써 한달이 지나고 2월이 되었습니다. 1월중에는 파라과이가 52도가 넘는 뜨거운 여름이었습니다. 정말 더위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참을수 없는 무더위였습니다. 라빠스 교회에서는 새롭게 파라과이 성도중에 14명의 집사를 임명하고 전도에 힘쓰는 교회가 되도록 다짐하였습니다. 교사와 찬양단, 제직들에 대한 훈련을 더욱 심도있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빠스 학교는 2월 ...
    Date2006.02.04 Reply1 Views141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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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본에 충실한 선교사가 되겠습니다.

    주님께 영광돌리며 문안합니다. 고국은 초봄이 시작되는 계절이겠습니다. 파라과이는 그렇게 덥던 여름이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한 가을이 시작됩니다. 해마다 여름방학(11월-2월중순)동안 보다도 개학을 하고 난후 보름정도가 더욱 더 더운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누군가가 길앞에 세워논 저희 승용차 유리를 깨고 카메라를 훔쳐갔습니다. 토요 청년집회의 모임이 은혜스러워서 사진을 찍고, 예배...
    Date2005.03.07 Reply0 Views171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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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영생의 복음을 전하며

    존귀하신 주님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지난 8월1일 주일에 아순시온에서 수퍼마켓 화재사건으로 426명이 사망한 대형 사고가 있었습니다. 대통령이 애도기간을 선포하고 학교는 휴교를 하는 큰 사건이었습니다. 미국과 고국의 뉴스시간에도 이 소식이 전해졌다고 합니다. 모든 국민들이 성금을 보내고 교회들과 각 기관들이 저마다 성금을 보내고 있지만 이 성금이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모두들 믿...
    Date2004.08.16 Reply0 Views123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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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까띠 자매의 교통사고

    까띠 자매를 심방하여 말씀으로 위로하고 있다. 존귀하신 우리 주님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이곳은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할정도로 춥다가 지난주 부터 갑자기 더운 여름이 되었습니다.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아직도 혼란상태이지만 이 어려움을 축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며 소망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몇주전에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광고시간에 메모지가 올라...
    Date2002.10.18 Reply0 Views116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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